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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카

개미는 왜 쉬지 않는가 - 휴식을 알리는 냄새 물질이 있었으면...

집 앞 공터의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바닥에 기어 다니는 개미들이 한 번씩 눈에 들어온다. 무료하게 앉아있는 나와 달리 개미들은 당최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단 한 번도 개미가 멍 때리는 모습을 본 적 없고, ‘오늘 참 덥다’ 는 듯이 쉬는 걸 본 적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아주 무거운 먹이를 이고 돌아다니는데 보는 사람이 자괴감을 느낄 정도다. (개미는 자기 무게의 5천 배까지 들 수 있다고 한다. 외골격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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