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색약 테스트1 색약 테스트 : 이시하라 테스트와 판스워스-먼셀 테스트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색약과 색맹의 차이를 알고 있으나, 포스팅을 시작하는 취지에서 간략히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다. 색맹(color blindness) - 색을 아예 인지하지 못함 색약(color amblyopia) - 유사한 색을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짐 색맹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장애인 반면 색약은 주위에서 적지 않게 발견된다. 색맹과 달리 색약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도 어렵다. 색맹과 색약은 대부분 유전적인 요소로 인해 생기며, 현재 이를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이시하라 색약 테스트 본인이 색약이 의심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테스트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건 바로 이시하라 테스트(Ishihara Test)다. 이시하라 테스트는.. 2020.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